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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액체 발견은 1914년 Paul Walden이 발견했으나, 이에 대한 것은 1950년대에 들어 인지하고 연구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것을 제3의 물 이온액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무생물 생물환경에서 형태는 달라도 모든 것이 물(액체)를 함유하고 있으며 그 액체를 통해 생명 유지와 진화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우리가 지구에서 보고 있는 지구 면적의 70%에 달하는 액체(水界)의 비율이 모든 생체에 같은 비율이라는 것에 더 놀라운 현상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까지 보편화 되어 있는 물(水.water)보다 더 진화된 물 이온화된 물이 새롭게 지구생태계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특히 액체의 특성을 기능적으로 활용하는 제품이 시장성을 확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활에서 유통되고 있는 액체 중 Top10를 꼽아보면 그 가갹에 놀랄 것이다. 당뇨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Insulin 1L에 22만원, 철갑 게의 혈액 1L에 18,00만원, 킹코브라의 독 1L 45,000만원, 전갈의 독 1L 100억원, 사람의피 1L에 450만원, 샤넬 5번 1L에 180만원이라는 예측은 왜 그리 비싼 것인지는 인간의 생명연장 물질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4.0 시대엔 이온수 즉 신액체가 인간의 DNA와 EDNA를 비롯 지구와 반지구의 환경을 좌우하고 생의기간 결정요인 이라는 것은 장구한 지구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이온액체가 그 중심을 차지 할 것이라는 강한 예측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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