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산불사전방지연구소&워커장군추모기념사업회, 지구촌 산불 사전방지 국제협력 본격 추진

국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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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 장군 75주기 추모 계기로 6·25 참전국 대상 산불 예방 기술 우선 협력

지구촌산불사전방지연구소는 워커 장군 75주기 추모행사를 계기로 워커장군추모기념사업회(회장 이우철)와 함께 지구촌 산불 사전방지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하고, 한국전쟁 참전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산불 예방 기술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촌산불사전방지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25년 워커 장군 75주기 추모행사 현장에서 워커장군추모기념사업회와 지구촌 산불 사전방지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연구소는 김형주, 이금, 이희성 연구원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측·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해당 기술은 2025년 4월 18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산들, 박선희, 김민주, 김민선 등이 공동 출원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사업은 산림청을 비롯해 산림조합, 소방청,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과 등 관계·협조 부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연구소와 재단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6·25 참전국을 우선 대상으로 산불 사전방지 기술을 협력하고, 국가별 기후 환경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워커 장군은 한국전쟁 참전 당시 미군 지상군 사령관으로서 대한민국 방위에 큰 공을 세웠으며, 도봉구에서 발생한 사고로 순직했다. 2025년은 그의 75주기 추모의 해로, 이번 협력은 역사적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국제 연대로 평가받고 있다.

 

워커장군추모기념사업회 이우철 회장은 “이번 협력은 추모를 넘어 인류 공동의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을 통해 국제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향후 전쟁 참전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국가와 기후 취약 국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구촌 산불 사전방지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사업을 실행할 단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온 HID대원들과도 협력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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