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명(眞明) 넘어 실행명(實行明)”: 김재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국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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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정 30년 결실! “실행으로 검증된 리더십, 중앙정책을 수원 행정으로 완성하겠다”

수원시민사회 30년의 대표 주자이자, 공공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해 온 김재기 국민주권 수원상임대표(전 수원경실련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30년간 정책 동행을 이어와 '찐명(眞明)'으로 불리지만, 이날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실행명(實行明,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독자적인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정책으로 설계하고, 경기도 행정 현장에서 시민의 삶으로 실행해낸 유일한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우며,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지는 '시민주권 수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재기 후보의 3대 핵심 경쟁력: "검증된 실행력"

1. 시민사회 30년, 공공성 확보의 최전선

1990년대 수원경실련 창립부터 영흥공원 공공매입, 수원천 복개 반대 등 개발 논리보다 시민의 삶과 공공성을 우선해 온 '현장형 리더십'을 입증했다.

시민사회는 그를 "논쟁보다 실천으로 검증된 현장 전문가"로 평가하며, 신뢰를 축적했다.

 

현재는 국민주권수원회의 상임대표로서 시민참여 기반 정책플랫폼을 운영하며,

‘국민주권의 날 제정’, ‘지방자치단체 명칭을 지방정부로 변경’하는 제도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2. 경기도 행정 현장, 실질적 성과로 증명된 실행력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 경기도사회서비스지원단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와 일자리 정책을 혁신했다.

보건복지부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정책은 설계보다 실행이 어렵고, 실행은 시민의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행정 철학을 증명했다.

 

3. 중앙-지역을 잇는 유일한 정책 네트워크

김 후보는 중앙정부 정책을 말로 전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수원 행정으로 직접 실행해본 경험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수원(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결해 온 ‘실질적 정책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 비전: 

수원 미래 10년, '공공성과 포용을 넘어 전략도시로'

김재기 후보는 수원의 다음 10년을 여는 3대 비전과 더불어 경쟁 후보와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1. 전략도시 수원: 기존 인프라에 미래를 심다 (차별화 전략)

"삼성전자 등 기존 첨단산업 인프라에 갇히지 않고, 미래형 산업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반도체·AI·로봇·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가속화.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수원형 미래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 국민주권형 시정: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진다

¤ 시민참여예산제 권한 및 규모 실질적 확대

¤ 주민투표·숙의제도 대폭 확대를 통한 시민 결정 행정 제도화

¤ 정책공론장 정례화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

 

3. 포용도시 수원: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행정

¤ 노인 일자리 2만 개 창출 및 혁신형 시니어 행복스테이션 구축

¤ 청년 자산형성계좌 도입을 통한 미래 설계 지원

¤ 아이돌봄 시설 확충 및 '돌봄·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사각지대 해소

 

임기 4년 실행 로드맵 (핵심 현안 해결 중심)

연차 핵심 목표

 

1년 차 시민참여 행정 제도화, 소상공인 회복 패키지 시행 (민생 안정 집중)

 

2년 차 전략산업 클러스터 착수, 교통 인프라(철도 및 도로) 구조 개편 (성장 동력 확보)

 

3년 차 돌봄·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 노후 생활 SOC 균형 확충 (삶의 질 향상)

 

4년 차 시민주권 제도 정착 평가, 다음 10년 비전 시민 공론화

 

김재기 후보는 출마의 각오로 "저는 중앙의 후광을 등에 업는 정치인이 아니라, 30년간 수원 현장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검증된 실천가"라며 "공공성과 공정, 그리고 실행력이 살아 있는 수원의 다음 10년은 김재기가 시민과 함께 책임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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