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스마트 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7-07-23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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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46억년 전 탄생한 때는 표면온도가 상상을 초월한 고온의 표면이라서 식생이 존재할 수 없었지만 약 16억 년이 지나서 지표면에 식생이 존재하게 되어 다양한 진화를 거쳐 현재 지구환경에 이르렀다.

 

 

 지구의 지리학적 종은 약 200만종이 진화하면서 다양한 식생을 형성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류가 식생에서 단맛을 찾은 후부터는 멸종과 탄생이 더욱 극심한 환경이었다는 것은 지질시대의 연대표에서 예측가능하다. 식생환경의 변화는 현재와 미래도 끊임 없는 진화로 인한 멸종과 탄생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현재 지구상의 인류는 식생 즉 잡초와 야채로 구분해 선택적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들이다.


 잡초가 야채화한 시대는 그리 긴 역사적 배경은 아니지만, 획기적으로 변화는 화석에서 증명하고 있으며 지금도 잡초가 야채화하는 전선에 있기 때문에 멸종과 탄생의 진화의 시스템으로 형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현존하는 식생 중 설당의 종류는 약 60여종이나 그중 인류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당분은 몇 가지 종에 지나지 않고 있어 그나마 멸종에서 살아남은 설탕나무 덕에 인류는 새로운 진화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현재 희귀 당이라는 2종의 당인 스테비아와 즈이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은 인류의 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것 때문이다. 그런 증거는 현재 인류가 개발한 포도당으로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체의 진화에 역할을 강하게 할 수 있는 희귀 설탕이 미래 지구환경 변화에 크게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강한 예측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지구생태환경에서 수를 헤아릴 정도의 종에 국한하여 인공 재배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더 많은 것은 자연계에서 즉 과수와 야채화 되지 않은 종에 크게 기대하고 있는 현상이 그 답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인류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인류의 진화요인에 대한 인공적 역할을 시공을 초월하여 생명연장의 신시대에 기대하고 있으므로 잡초가 야채화한 것에 국한하지 않고 광의 야채를 시간과 공간을 단축하는 인공재배가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생산가능한 시대로 급변이 바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먹거리 변화가 이를 시간에 관게 없이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측 과 동시에 진화의 물결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예측은 상식화 되어가고 잇다.

 

 그러므로 도시생활에서 야채의 재배는 불가능한 것으로 개념화되어 있는 현상이 무너진 것이 그 증거들이다. 그러므로 도시의 공간 상하 옆을 관계없이 효율적 생산이 가능한 것은 인류의 변화를 더욱더 빠르게 하는 시대가 제4차, 5차 산업혁명시대가 기여하게 될 것이기에 인류는 새로운 지구환경과 협상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스마트농업이 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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