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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 (1).jpg |
(서울=포커스뉴스) 농심 켈로그는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를 1회 제공량(40g)씩 개별 포장된 신제품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은 한끼 정량으로 소포장돼있어 과식을 방지하고 정량 섭취를 돕는다. 또한 3가지 맛이 골고루 담긴 12팩으로 구성돼 매일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스페셜팩은 담백한 맛의 스페셜K 오리지널, 달콤한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 딸기가 들어있는 스페셜K 레드베리 등 3종류로 구성됐다.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성들이 가방 속에 넣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는 물론 화사한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의 가격은 9800원으로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선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 열린다. 8월 중에는 G마켓에서의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켈로그 코리아의 김아람 마케팅 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은 급증가하는 1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정량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불편 해결 및 다양한 맛을 골고루 섭취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스페셜K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중조절 및 다이어트로 가볍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8.10 <사진제공=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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