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450주간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소심한 소년의 하루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1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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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국 '블루피터 북 어워드'서 '해리포터 시리즈' 제친 최고의 책 선정
△ 미래엔 아이세움_윔피 키드 ① 학교생활 일기_1.jpg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로 450주 동안 사랑받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 나왔다. 전세계 48개국에서 1억7000만 부 판매 대기록을 수립한 '윔피 키드 ① 학교생활 일기'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2012년 영국 ‘블루피터 북 어워드’ 최고의 어린이 책 부문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저자 제프 키니는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 조사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 저자 조앤 K. 롤링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지난 한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아동작가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소심한 소년 ‘그레그’의 일상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각 권마다 학교생활, 친구, 가족 등 공감대를 자극하는 소재를 다뤄 실제 인물의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개정 출간된 1권에서는 집과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던 주인공 ‘그레그’가 새 학기를 맞아 인기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 갖은 시도를 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학생 선거에 나가고, 레슬링을 배우고, 연극 공연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의 심리와 주요 상황들을 만화로 표현해 독서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위적인 가르침을 내세우기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녹여내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 ‘사춘기 소년의 일상’이라는 공감대를 자극하는 소재에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이 더해져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래엔 아이세움. 1만2000원.'윔피 키드 ① 학교생활 일기' 책 표지. <사진제공=미래엔 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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