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홍상수 프랑스 영화제 참석…누리꾼 "염치없다" VS "개인사일 뿐"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4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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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13일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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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13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달 21일 김민회와의 불륜설이 터져 나온 후 홍 감독은 24일간 자취를 감추었다. 홍 감독은 미국에 체류 중 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미국서 체류하면서 미국 유타주에서 결혼설 까지 제기됐다.

그런 홍 감독의 얼굴이 14일(한국시간)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 페북을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포털 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홍 감독의 도덕성을 질타하며 비판의 날을 세우기도 하고,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현재로는 비판이 상당수다.
"예술이라고 칭하는 자신의 논리로 우리 사회의 도덕과 논리를 파괴하고 있다"(flow****),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 예술가 이전에 사람이 먼저 돼라"(lemo****), "훗날 저 추악함이 어떻게 아름답고 슬픈 사랑으로 포장될지 궁금하다"(summ****) 등 댓글이 줄을 있고 있다.

반면 개인사에 대한 지나친 비판을 경계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무턱대고 비난 받아야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사생활은 사생활일 뿐이다"(ppp****),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있다. 홍 감독의 부인도 이제 행복을 찾아 가길 바란다"(vict****), "다른 사람의 가정사에 참견말고 각자의 가정이나 잘 지켜라"(douz****) 등 의 글도 잇따랐다.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현지시각)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다. 홍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17편에 달하는 자신의 작품이 상영되는 '회고전'에 초대돼, 감독 신분으로 행사 자리에 참석했다.홍상수 감독이 13일 프랑스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출처='마르세유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홍상수 감독이 13일 프랑스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출처='마르세유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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