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2.28 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겠다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1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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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대구 2.28 민주운동이 58주년을 맞았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억압과 부패를 타도하기 위한 용기와 희생, 그리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역사의 외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2.28 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역사의 갈망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권력이 국민을 섬기지 않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할 때 혹독한 시련과 희생의 역사는 되풀이 되어왔다.

바른미래당은 2.28 민주운동 58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민을 섬기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세기고, 대한민국 최초의 영호남 동서화합 정당으로서 2.28 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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