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슈퍼레이스는 8월 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시즌 마지막 야간 경기 인제 나이트레이스를 개최한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금호SLM의 이창욱이 60점으로 1위를 하고 있으며, 서한GP의 김중군이 51점이다.
금호SLM의 노동기는 47점으로 3위, 서한GP의 정의철은 41점으로 나이트 레이스 막판 대혼전이 예상된다.
용인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이창욱이 서한GP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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