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희귀 와인 선물세트를 대표 상품으로 내놓았다. 부르고뉴의 전설이라 불리는 ‘마담 르루아’(Madam Leroy) 그랑크뤼 컬렉션(1억 4,900만원, 총 3병)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각 산지를 대표하는 10~50만원대 와인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명절 음식과 어울리는 다양한 페어링 와인 세트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부르고뉴 세트(8만원, 노당 페레 앤 피스 피노누아 1병, 샤르도네 1병, 각 750m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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