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0월 23일(수)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숙원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이한영 의원 |
정책간담회는 이한영 의원의 주재로 진행되며, 박영철 대전광역시 공원수목원과장, 이용주 대전광역시 생태하천과장, 최종수 대전광역시 도시계획과장, 이득규 대전광역시 교통시설과장, 최복림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배치담당,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에 산적해 있는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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