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 상호 우호 협력 다짐

이장성 / 기사승인 : 2025-08-31 13:05:15
  • -
  • +
  • 인쇄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초청으로 청량리시장,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시찰
- 타니 “태국 음식, 식재료 소개하고파”, 이필형 “민간 교류 통해 시장 입점 돕겠다”
[동대문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가 상호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 초청으로 타니 쌩랏 대사 일행이 8월 30일 청량리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한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왼쪽 두번째)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한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왼쪽 첫번째)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인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니 대사 일행은 청량리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이필형 구청장으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과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하루 유동 인구가 주말 최대 10만 명을 넘는 청량리시장에서 타니 대사는 “청량리시장을 통해 태국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민간 교류를 통해 시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태국 상인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 서울한방진흥센터 방문 기념촬영

 

이어서 K-웰니스의 대표 명소인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둘러봤다. 최근 OTT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한의원으로 알려져 연초 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4배 증가했다는 말에 타니 대사가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했다. 대사 일행은 전통한의약에 활용되는 약재와 의약기구 등이 전시된 한의학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타니 대사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5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면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사진 오른쪽)가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한 모습

 

이필형 구청장은 “꼭 방문하여 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겠다”고 우의를 다졌다.

동대문구는 이번 대사단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체험형 글로벌 관광 루트의 가능성도 엿보았다며 민간 교류 확대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기대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