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3-16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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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업 대상 해외 전시와 판로개척 추가 지원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제품디자인)’과 ‘2026년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울산 중소기업 가운데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다.
 

오는 4월 3일까지 총 8개 기업을 모집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제품디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4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또 9월부터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을 선정하고 판촉을 지원해 디자인 전략부터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기업과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울산시는 5월에는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www.kidp.or.kr) 서비스디자인 및 제조혁신→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에 수립한 울산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을 디자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제품디자인 6개 사, 브랜딩 전략교육 20개 사, 포장디자인 11개 사, 온라인 판로지원 7개 사, 해외 전시 2개 사, 기업 홍보 4개 사 등 총 50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 출원 25건, 상표권 8건, 디자인 상담(컨설팅) 80건, 제품 촬영 13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 결과, ㈜남정과와 빌라오아시스 등 2개 기업이 약 7억 원 규모의 해외 구매자(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약 1억 700만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추가 구매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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