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핵심지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2-03 1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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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4일 울산시티컨벤션, 간부 공무원 대상
국정과제 공유, 공직사회 인공지능(AI) 경쟁력 제고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울산시 5급 이상, 구군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의 핵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시정 방향을 이해하고 울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창의적 사고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교육은 2026년 시정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및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구자영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AI)시대의 생존전략, 울산형 인공지능(AI)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울산형 인공지능(AI) 정책의 지향점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디지털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이 ‘2026년 산업정책 방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보훈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국정과제와 울산 시정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계명대학교 이재호 교수가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미술과 과학의 융합 사례를 통해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울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간부들이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정책 이상(비전)을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창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울산의 가치를 드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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