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사람이 꼭 갖추어야할 덕목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10:59:35
  • -
  • +
  • 인쇄
▲ 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에는 다양한 인종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생활 그리고 그들만의 규율로 질서를 지키는 가운데 생활의 가치를 이어오는 것은 변함없이 현재에 이루고 있으면서 다른 종의 사람들과 교류해 깜작 놀래는 것은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 행동을 하고 있다는 놀라움이다.

 

 그것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전래되는 것이 [양심] 즉 바른 것 즉 DNA와 eDNA 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공통적인 것은 양심이다. 어찌 서로 만나지도 못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고 전통처럼 지켜온 양심은 인류역사에서 가정 중요한 가치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으로 인해 갈등 분쟁 전쟁 등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행동으로 상대를 복속하고 그 양심을 굳게 지키 온 것은 현재도 미래도 그럴 것이라고 예측 된다. 그래서 양심을 조금이라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인간으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우리는 현재 과학문명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더 친밀해지면서 서로 주고받는 품아시적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전통적으로 삶이 행위이다.

 

 그러나 생활이 복잡해지면서 질서 유지를 위해 국가는 법을 만들어 모두 공통적으로 지켜가도록 하는 제도는 지구촌 어디든지 그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양심은 법으로 정해 지지는 안했지만 인간이라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켜온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법적인 것인지 아니면 양심적인 것인지에 친구의 부탁이니 아니 품아시 이니 딱 한번만 그가 원하는 대로 아니 내 자신과 가정을 위해 한번만 하게 되는 이익을 서슴없이 하곤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내 인생에 가벼운 것이니 한 번만 하고 지나가면 얼마동안은 양심에 가식이 시간이 가면서 정상으로 되돌아오면서 이익과 힘을 갖게 되는 과정에서 아주 오래전에 행동 했던 비양심적 행위가 그동안 지켜온 모든 것이 순간 제로 만들어진 현상에 속수무책이 된다는 것은 그 양심을 저버린 대가는 총체적 인생 100% 파산이 된다.

 
 우리는 큰 틀로 보면 취업(힘, 권력)의 이익을 얻고자 할 때, 아주 오래전에 나와 가족을 위해 탈법적 행동으로 양심을 잠시 잃어 버린 것이 오늘의 힘을 생산할 수 있는 위치를 있어 인생전체가 순간 제로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 사회에서 수없이 보아오면서도 그것 마저도 몰라 별것 아니야 서로 품아시 인데 라고 생각하여 양심을 순간 저버린들 어떠리, 내가 모든 일에 잘 해오고 양심적으로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뭐 별거 아니지, 누구나 그렇지 하면서 자신을 위로하는 순간적 실수가 미래 그 사람의 전 생애가 완전히 물거품이 되는 것을 종종 보아오면서 나는 그런 일 없어 하였지만 옛말에 [털어서 먼지 않 나는 사람 없어] 그렇게 그것을 지키기 어렵기도 한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수억 명 인데 내가 표시날까 그리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그 간단한 생각한 티끌 같은 행동이 언젠가는 전체를 제로로 만드는 허망한 아니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순간의 양심을 버렸던 것이 일생을 물거품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은 그런 것을 전혀 감각 없이 행동여 큰 힘을 갖게 되고 양심적인 일을 수없이 해 왔다는 것도 국가가 정한 잣대에 걸리면 물거품이 된다는 것 조차 기억이 없을 것은 그 이익이 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비정상적 욕망을 이루기 위해 순간 꼭 한 번 만으로 했던 것 아무도 몰라 한 것이 사신의 인생 전체를 바싹 부서트리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하찮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양심이 무참이 제로가 되어가는 인생을 어찌 위로 하겠나요. 그것은 그가 순간의 행동이 전체를 몰학게 한 결과일 그때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이 올바르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통용되는 세상은 그 집단에서만 뿐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