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 기념촬영.(사진=이천농협) |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생 및 고등학생 자녀를 둔 조합원 52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150만 원씩 총 7,800만 원의 학자금이 지급됐다. 행사에는 조합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의 새로운 학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천농협은 2002년부터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25년간 총 1,856명의 조합원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21억 2,700만 원에 이른다. 이 같은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환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덕배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영농 지원,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합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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