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처음 개최된 과학기술인 신년 행사로, 도내 과학기술·첨단전략산업 관련 주요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정책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등 도내 주요 과학기술·산업 단체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2025년 충북 과학기술·산업 분야 주요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충북 AI 정책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참석자 간 소통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2026년 충북 AI 정책방향 설명을 통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북의 전략과 선도사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3대 핵심과제로 ▲소부장·전략산업 AX 전환, ▲도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 ▲AI 기업·인재 육성을 제시하며, 과학기술· 산업계가 이를 이어받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김영환 도지사는 신년 인사에서 “과학기술과 산업은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라며, “도민이 AI를 더 쉽고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과학기술과 산업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월초 ‘충청북도 인공지능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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