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연 중원문화 대표, 북콘서트 진행

이정술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0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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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3시 익산시 약촌 오거리 ‘웨스턴 라이프 호텔’ 진행'
▲황세연 도서출판 중원문화 대표가 지난 28일 오후 3시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5.18 민주유공자이며, 6.10항쟁 민주화운동가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식 인정받은 바 있는 황세연 도서출판 중원문화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익산시 약촌 오거리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북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그리고 익산시민들에게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북 콘서트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는 내용과 “참석하신 분들이나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31일 발송했다.

이날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5.18 당시 시민 · 학생총위원장이었으며, 이후 5.18 사형수로 알려진 나주대학교 김종배 총장, 친명인 노웅래의원(4선)이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대신 김병년 보좌관 등이 참석, 축사로 축하를 전했다.

또한, 익산 기독교연합 장로회 총회장겸 익산의병기념사업회의 이용희 회장, 전국장애인 총연합회의 이상두 회장, 황씨 전북종친회 황경수 회장, 이재명 대통령후보시절 인재 영입 대상자중 한 명이었던 이선우 사장 등 유명 인사들이 함께 하였으며 여러 국회의원들의 축전도 있었음을 밝혔다.


▲ 황세연 중원문화 대표

황세연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익산시가 1977년 11월 11일 밤 9시 일어난 이리역 폭발사고 피해보상금을 정부와 KTX, 그리고 한국화약에서 받아 내야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또한,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49명이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실제는 200여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으로 진실을 규명하여 희생자들에게도 재배상해주고, 의사자(義死者)와 의상의자(義傷痍者)로 인정받도록 해야 한다"며 "이리역 폭벌사고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며 아울러 익산시청도 피해보상을 받아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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