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6일 광주시-금호타이어 지속발전 TF를 구성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아무런 진척이 없음 [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시가 금호타이어의 빛그린산업단지로의 이전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시에서는 지난 1월 15일자 무등일보 등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빛그린산단으로 옮겨간다” 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빛그린산업단지로의 이전 결정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향후 관계 주체간의 협의를 통해 적정부지로의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언론보도 해명자료를 배포하였다
광주시-금호타이어 지속발전 TF 구성에 대해 우리시는 금호타이어와 협의를 통해 TF 구성이 필요한 적정시기에 금호타이어와 공장이전 관련부서 등이 포함된 상생발전 TF를 구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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