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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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4월 부산항 바라보는 아파트 'e편한세상 부산항' 분양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대림산업은 부산 동구 수정동 383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부산항'을 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e편한세상 부산항은 지하 4층~지상 36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752가구, 오피스텔 187실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82실이 일반에 분양된다.e편한세상 부산항은 주 ...
서울 재건축 시장 활발…수도권 경기지역으로 확산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재건축 훈풍이 경기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분포가 많은 과천시, 광명시 등은 최근 2년새 답보상태에 있던 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두드러졌다.3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과천시의 경우 작년 한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5.57%, 광명시는 8.73% ...
한화건설, '서산 동문 꿈에그린' 4월 분양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한화건설은 4월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471가구 규모의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5㎡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됐다.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
서희건설, 전남 목포서 지역주택조합 '목포석현 서희스타힐스' 시공 예정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서희건설은 목포에서 최초로 1115가구 규모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시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목포석현 서희스타힐스(가칭)'는 전남 목포시 석현동 850번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조합원 모집가는 3 ...
증권사, '2년간 호황 끝' 리스크만 남았나?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최근 2년 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룬 증권사들이 올해는 리스크 관리와 자본확충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자본규제와 파생상품운용손실, 우발채무가 일부 증권사에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NICE신용평가는 31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권업의 사업환경이 불리해지고 있다"며 ...
정부, 올해 549개‧3274억원 규모 공간정보사업 추진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간정보사업의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49건, 3274억원으로 최종 확정했으며 전년 대비 321억원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환경부 등 각부처 차관과 공간정보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
아파트 매매가격, 노후 단지 거래 공백으로 7주 연속 하락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신규 공급물량 증가와 노후단지의 거래 부진 영향으로 7주 연속 하락했다.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를 나타냈다. 또 서울 아파트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수도권(0.00%)의 경우 서울이 상승 반전됐고, 지방(-0.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수도권의 광역적 도시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지난 2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수도권의 광역적 도시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시 후원으로 준비된 이 토론회는 인구와 산업의 분포가 점차 광역화됨에 따라 시도 및 시군의 행정구역 경계를 넘나드는 광역적 도시관리의 필요성과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SK건설, 서울 성수동서 '성수역 SK V1 tower(타워)' 분양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SK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성수역 SK V1 tower(타워)'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성수역 SK V1 타워는 연면적 4만3435㎡에 지하 5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지원시설로 지어진다.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하며,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
서울 전세 종말-월세 각광…중소형 아파트 '인기'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주택임대차 시장이 심상찮다. 사실상 전세 종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전세 매물이 줄어들면서 전세가격이 치솟고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반전세나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이에 따라 월세가격도 동반 상승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발길이 내집마련을 위한 중소형 분양시장으로 ...
4월, 모델하우스로 봄 나들이 가볼까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4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봄 기운이 완연하다. 오는 주말이면 곳곳에서 봄 꽃이 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나들이를 계획 중인 사람도 많다.모델하우스 나들이는 분양에 관련된 정보 수집은 물론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이번주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의 ...
창원시 구 39사단 부지, 대규모 주거복합도시로 조성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창원시 구 39사단 부지가 대규모 주거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위치한 구 39사단 사령부 부지(대지면적 106만2083㎡)는 지난 2006년부터 이전사업이 추진됐다. 이후 작년 7월 군 시설 이전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향후 창원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복합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유 ...
현대산업개발,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 맺고 상생협의체 발족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산업개발이 31일 파크하얏트서울 호텔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해 우수협력회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의체 'HDC Partners Club'을 발족한다.현대산업개발과 협력회사 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
LH 카카오톡, 9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 돌파
편집국 2016.03.31
(서울=포커스뉴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카카오톡으로 ‘하자상담’을 실시하고 ‘주거복지정보’를 제공하는 'LH 카카오톡 서비스'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해 온 결과, 가입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LH는 작년 6개월 동안 총 23만건의 하자상담을 카카오톡으로 실시했으며, 이 중 1300건은 청각장애인을 위 ...
포스코건설 황태현 사장, 작년 연봉 6억4600만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해 약 6억46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30일 포스코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태현 사장이 지난해 받은 급여는 6억4600만원이다. 급여 3억6000만원과 성과금 2억7900만원, 복리후생 700만원 등이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작년 연봉 7억3200만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해 7억32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30일 대우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식 사장이 지난해 받은 급여는 7억32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상여금은 2억200만원이다.대우건설은 "규정에 따라 급여를 지난 한해동안 분할해서 지급했고, 상여는 기본연봉의 60%를 설과 추석에 분할해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작년 급여 13억5300만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산업개발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몽규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순수 급여로 13억53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또 등기이사 4명의 보수 총액은 19억9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임병용 GS건설 사장, 지난해 연봉 6억4700만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GS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병용 사장은 지난해 한해 동안 6억47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상여금이나 기타 근로소득은 지급되지 않았다.그룹 회장인 허창수 회장은 18억2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임병용 GS건설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지난해 연봉 9억5400만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현대건설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수현 대표이사에게 급여로 9억54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현대건설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과 근속기간 등을 고려한 경영진 처우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를 분할 지급했다"고 밝혔다.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개포지구 첫 분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1순위 청약 마감
편집국 2016.03.30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강남구 개포 택지지구 첫 분양단지인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1순위에서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3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660건이 접수돼 평균 33.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특히 전용면적 59㎡A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