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공포 스릴러 ‘유리정원’으로 4년 만에 스크린 컴백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3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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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지난 2012년 ‘노크’ 이후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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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서우가 4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서우가 최근 영화 ‘유리정원’에 캐스팅, 배우 오창석과 함께 주연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서우의 스크린 컴백은 지난 2012년 영화 ‘노크’ 이후 4년 만이다. 서우가 주연으로 나설 새 영화 ‘유리정원’은 가슴에 묻은 복수극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물이다.

극중 서우는 신경정신과 의사인 오창석(조준의)과 결혼하면서 극의 중심에 서는 피아니스트 은비루 역을 맡아 섬뜩한 공포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서우의 스크린 컴백작인 ‘유리정원’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13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배우 서우가 최근 영화 ‘유리정원’에 캐스팅,4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나선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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