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렉시트 쇼크' |
(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가 확정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명동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61.47p(3.09%) 내린 1,925.24, 코스닥은 32.36p(4.76%) 내린 647.16, 환율은 29.7원 오른 1,179.9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브렉시트 쇼크' |
(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가 확정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명동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61.47p(3.09%) 내린 1,925.24, 코스닥은 32.36p(4.76%) 내린 647.16, 환율은 29.7원 오른 1,179.9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