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7.8 강진으로 28명 사망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17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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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부통령 방송 연설 "긴급 상황 발효"

(서울=포커스뉴스) 호르헤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약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과 미국 KTLS 방송 등에 따르면 글라스 부통령은 방송 연설에서 "긴급 상황이 발효중이며 쓰나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 지역에 피난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지진은 오후 6시58분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173㎞ 떨어진 무이스네 지역 해안에서 발생했다.에콰도르에서 16일 밤(현지시간) 규모 7.8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졌다. <사진출처=트위터 @ElOro_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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