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 지카 바이러스 日 감염자 확인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25 21:30:28
  • -
  • +
  • 인쇄
중남미서 지카 바이러스 발발 후 첫 번째 감염 확진 사례

(서울=포커스뉴스) 일본에서 첫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브라질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는 한 10대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2월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비상사태 선포 이후 일본에서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3년 전 일본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3명이 확인된 일은 있으나 중남미에서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로는 첫 번째 감염 사례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후생노동성은 감염 경로와 타인 전파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다수는 가벼운 발열 등만 앓고 회복되지만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게티이미지/멀티비츠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