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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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옛날(창 2장) 에덴동산의 생명나무가 오늘날 회복되어 다시 나타났다. 이 생명나무의 실체를 본 적이 있는가? 이.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나무이다(계 22:1-2). 이 생명나무가 한국에 나타났다. 보면 알겠는가? 왜 보고도 모르는가? 소경이 아닌가?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 하고 자기들만 정통이라고 한 자들이 왜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를 보고도 모르고, 선악과나무를 보고도 모르는가? 신천지는 이 두 가지 나무를 안다.

계시록의 전쟁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고, 이 전쟁에서 하나님이 이기고 마귀가 짐으로 마귀가 잡히게 된다. 계 19장 17-21절을 보고 믿는가, 안 믿는가? 전쟁에서 진 마귀는 잡히고, 이기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계 19:6). 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정통이라고 자부한 전통 교회 목자들이 왜 ‘선악과나무’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를 모른단 말인가? 이들이 이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꼴이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선악과나무는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트린 귀신의 나라 바벨론과 그 소속 목자들이다(계 17장-18장). 그리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고 인 맞아 신천지 12지파에 등록된 자들로서, 이들은 예수님과 하나된 자들이다.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는 신천지 12지파이고, 그 열매들은 전도된 자들이다. 계 1장에서 22장 8절까지 다 본 자가 계시록 사건을 증거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 사람(약속의 목자)에게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먹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계시록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 그의 증거를 받아야 한다. 이를 믿고 행할 것인가, 말 것인가? 회개하고 믿고 행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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