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AMC 모터스포츠 외국인 레이싱모델 데뷔

[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한국에 최초로 미스 몽골 출신 LKHAGVA YESU 외국인이 설립한 코리안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홀릭스 (주) 회사와 AMC Group 이 함께 외국인 레이싱 모델 에이전시를 설립하였다. 

7월 8일 열린 슈퍼레이스 4라운드부터 AMC 모터스포츠 소속의 레이싱 모델로 8명의 외국인이 데뷔했다.

왼쪽부터 바담(MONGOLIA).루니(CANADA),브릿니(USA),스테파니아(COLOMBIA),한국 레이싱모델 정혜정,이수아(K-HOLICS GROUP,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대표이사), 한국 레이싱모델 안지아,아이오라(SPAIN),보라(USA),아이리스(TURKEY),율리아(BELARUS)

AMC (AXIS Marketing Company Group)은 2023년에 설립된 한국에 본사를 둔 스포츠 마케팅, 드라이버 인재 관리, 레이싱팀 운영, 레이싱카 개발제작 회사다.

슈퍼6000클래스에 카를로 반담(27)이 AMC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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