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 커널웨이 수변공원에서 ‘제1회 CBF 피트니스 캐스팅쇼’에 참가한 박하늘선수가 우먼핏모델, 우먼핏모델 오버롤, 통합그랑프리 오버롤 부분에 도전장을 내보였다.
대회 3 관왕을 차지한 박하늘 선수는 참가동기로 “작년에 첫시합을 뛰었고 1년간 호텔피트니 일에 집중하고 전념하다가 다시 피트니스 시합에 나가고 싶어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피트니스캐스팅 대회를 알게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재도전의 좋은 시작의 계기가 될거 같아 나오게” 되였다고 전했다 .
박하늘 선수는 “우먼핏모델, 핏모델오버롤, 통합그랑프리(오버롤)까지 받게 되어 스스로 놀랍고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고 심사의원님들과 기업체 캐스팅 하시는 모든분들이 잘 봐주셔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피트니스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향후 피트니스 발전과 비키니, 모델 종목에도 출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키니선수 와 피트니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그랑프리를 대표로 가게되는 11월에 열리는 베트남 갈라쇼에 한국대표 피트니스모델로 뽑혀 너무 기쁘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피트니스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의상과 더 불어 워킹 , 옷을 입었을때 핏을 보고 균형미 , 적당한 근육에 바디 밸런스 유연성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자연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이고 얼굴 표정 까지 좋았다 " 또한 " 박하늘 선수는 그런 점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앞으로 주목받을만한 선수이다 ." 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에 질문에 박하늘 선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모델 비키니 선수가 되고 싶고 향후 한국 피트니스모델 및 비키니선수로 세계 대회에 나가 보고싶다고" 말을 전했다.
박하늘 선수의성적은 우먼핏모델 1위. 핏모델오버롤 1위. 통합그랑프리(오버롤) 1위에 놀라운 성적을 챙취했다.
지금 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인건 확실한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