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연구단체인 ‘행정포럼’(회장 손종학)은 8일 오전 10시, 손종학 의원 연구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단체 ‘행정포럼’ 구성원인 손종학 회장을 비롯하여 김선미, 이시우, 김성록, 윤덕권, 윤정록 의원과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안전 관리 토론회」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세미나 개최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울산시의회 연구단체인 ‘행정포럼’은 지난 8. 31일자로 연구단체로 등록하였으며, “울산시의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 연구 등 새로운 시각으로 영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연구목적으로 하고 있다.
손종학 의원은 시의회 연구단체 ‘행정포럼’은 시정 현안 문제에 대해 월 1회 정례모임을 통해 연구 및 토론을 하고, 분야별 세미나 및 포럼 개최, 연구과제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실시하여 연구단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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