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연예계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가 지난 23일 오후 시울 강남구 뉴힐탑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참가인원 총 151명 키즈부분 99명, 성인부분 52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실질적인 인재 발굴과 많은 컨테츠의 주역이 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이며 참가자들에게 자신감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좋은 문화 예술과 함께 스스로 한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참가한 맹은정(만39세) "2018년 인터네셔널 슈퍼스타키즈모델 광고모델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비키니 모델인 저와 아들 유민이와 멋진 추억과 좋은 기억를 만들려고 지원했습니다."라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맹은정(만39세) "크리스마스 선물을 크게 받은 것 같아요. 우리 유민이가 베스트 위킹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네요. 유민이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같이 참가한 모든 학부모님들이 경려해주시고 심사위원님들과 기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엄마인 제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맹은정(만39세) "톱모델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경험을 쌓기 위해 엄마인 저로써 뒤에서 많은 지원 할 것입니다. 남편쪽 집안은 의사 집안이지만 저는 공부보단 유민의 끼를 높이 평가해주고 싶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할것지만 다양한 끼를 펼치기 위해 예체능쪽으로도 다방면으로 많이 배우게 가르치고 싶어요. 엄마인 저는 당장 이번 주 KBS방송촬영이 있어요. 운동을 하다 보니 방송촬영도 대부분 다욧 운동에 관해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내년 피트니스 상반기 준비로 열심히 운동에 집중 할 것입니다. 여자인생 40살부터라는데 전 내년이면 41살입니다. 젊은 친구들 처럼 멋진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죽진 않아요. 내년 2019년 상반기 활약도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 모델 광고 모델 콘테스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 참여와 힌류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 발굴을 위한 캐스팅 대화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정식 데뷔무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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