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소리, 찬송[1,733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월 1일 08시)]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0001/11/08 1405-2002/1/4 21 201)]
#예수가 태어난 날, 9월 7일[1,668번째 현지 중에서 (2002년 11월 23일 6시 06)]
예수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9월 7일이니라. 이를 너희만 알아야 하나 암기하는 것이 나로부터 선택된 자손들의 명패이니라.할 것이니 이게 하늘에 있는 나의 비밀이며, 나의 증표이며, 이를9와 7을 합해 보라, 160이니라, 바로 그게 열여섯 권이니라.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의 고통과 역경을 벗어나 그를 바로 지탱 하고 바로 계승하며 그의 뜻을 바로 세우는 것이 네가 지금 나의 성령을 태워 기록한 열여섯 권의 새로운 성경이니, 그와 네가 하나임을, 내가 오늘 하늘의 나만 알고 있는 이 뜻을 너에게 전함이니라.9월 7일이니라. 이것을 아는 자만이 나에게 증표를 받음이니라.이 세상 수많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호화롭고 찬란한 행사를
이루나 그것이 나와는 관계없는 날이라하였음이니, 오늘의 그들의 믿음이 바로 그와 같이 잘못 감이니라.
#광란의 소리, 찬송[1,733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월 1일 08시)]
너희는 성서를 한 글자도 고쳐서는 아니 된다 말하며, 나 또한 나의 새로운 성경을 한 자도 너희 임의로 빼거나 더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내렸듯이, 나의 성서요 나의 뜻을 공부하는 자리에서는 다른 객담이나 다른 소리가 필요 없음이니라. 그것은 해서도 아니되며, 그것을 즐겨서도 아니 됨이니라. 나를 위하여 공부하며 성서를 공부하며 만백성을 깨우쳐 하늘에 모르게 한다는 자들이 저희가 만든 한송이라는 것을 부르며 광란의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음이니, 이것은 어떠한 형국이더냐? 이러한 행위부터 잘못감을 깨우쳐야 할 것이며 이를 깨야 할 것이니라.나의 아들 예수가 광야에서 많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원하기그가 어디 노래로 소리로 너희를 인도하였더 위하여 설법했을냐? 나의 성령이요 내 뜻을 전하는 것으로써 조용히 그는 나의 만백성을 이끌어 갔음이니라. 저희가 손재주를 부려 만든 곡을 가지고 소리지르며 나에게 오른다 하며 그를 가르치면서 너희를 흥분시켜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헌금을 받아 내는 자들은 나의 뜻을가르치는 자들이 아니니라. 나의 성서를 가르칠 자신이 없으며, 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며 제대로 나의 뜻을 전하지 못하는자가 너희를 끌어모으기 위한 수법이니라.감히 나 여호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요, 너희의 창조주인 내가 나의 성령을 내리는 그 성전에 와서 고개 숙여 조용히 들으며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고 찾는 그것도 부족하거늘, 광란의 소리를 지르며 미친자 발광하듯이 그러한 속에서 나에게 무슨 축복을 받으며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뜻을 진정 깨우칠 수 있다 하느냐? 조용히 다락방에 앉아서 나의 뜻을 기리며 내가 행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자 하여도 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없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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