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최은호)은 6일 복지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부정수급 사례 교육이 진행됐다.
또 위기가구 관련 사례를 발견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복지통장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은호 법2동장은 “복지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2동은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복지통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과 주민 대상 홍보를 병행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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