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군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각종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단체보험 ▲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보증료 지원 등이며,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무역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율 급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여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거래 확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무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3월 초에는 KOTRA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지사화 사업 등 단계별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군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과 안정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무역보험공사와 KOTRA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개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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