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창업100 등 방문·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 김형철 의원, 배영숙 의원, 황석칠 의원은 1월 16일 제318회 임시회 및 공유재산 안건심사와 관련하여 부산의 주요 기반 시설과 시민의 안전 복지 증진을 위한 공유재산 현장 및 창업공간 등 3곳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7조 8,314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였고 청장, 2본부, 4부, 12과로 임직원은 96명으로 2023년에는 목표 대비 300%를 초과하는 2억9천7백만불의 외자를 유치하였다 ▲ 공유재산 매각대상지는 동부산권 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면적 13,991㎡)하고 있으며 종합의료시설로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업 공간 100은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제공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공간으로 지역의 초기 창업자들의 창업을 위한 주요 시설로 입주현황 및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안건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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