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지리산을 지금까지 60회 등정한 ‘지미남’(지리산에 미친 남자라는 뜻)으로 현재 충북도의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건설 환경 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민생과 경제, 국민대통합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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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지리산을 지금까지 60회 등정한 ‘지미남’(지리산에 미친 남자라는 뜻)으로 현재 충북도의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건설 환경 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민생과 경제, 국민대통합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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