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탁식에는 김경희 대표와 한성수 재무팀장이 참석해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을 되새겼다.
㈜미소에너지글로벌은 공주시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수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공주시 우성면에 2015년 설립된 ㈜미소에너지글로벌은 태양광 에너지 보급사업과 전기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전기 안전 확보에 기여해 온 업체로 알려졌다.
또한 ㈜미소에너지글로벌은 공주시 경제과가 추진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협력 업체로 선정돼 태양광 주택 지원사업을 수행했으며, 유구시장 개선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경희 대표는 “공주시에서 기업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미소에너지글로벌이 이웃사랑 실천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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