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8:17:50
  • -
  • +
  • 인쇄
- 2026년 사업계획 및 노동정책․일자리정책 사업 논의 -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도내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와 시민대표 및 고용·노동관서 대표 22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로서, 노사상생과 산업안전, 일자리·인력양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사회적대화 기구다.

지난 10월부터 노사상생, 산업안전, 일자리·인력양성, 노사갈등조정 분과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으며, 실무협의회를 거쳐 각 논의 결과를 토대로 본회의에 회의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계획(안)과 ’26년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안) 등 2개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의결했다.

아울러, ’25년도 지역노사민정협의회 운영사업과 일하는 기쁨·청년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노동안전지킴이단 사업,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등 10개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는 “세계경제를 비롯한 노동환경은 물론, 국내 환경 역시 급변하는 상황인 만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야 하는 시기”라며,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도에 충청북도가 이룬 일자리 분야의 전국 1위(종합대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더욱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들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라며, 우리가 이룬 성과를 더욱 꽃피워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