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해주세요”로 돌아온 여성 4인조 그룹 "세컨드" 2집 대박예감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04-05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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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답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출중한 춤 실력 파워풀함까지 완비하고 있는 30대의 파격 비쥬얼 그룹”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중장년층의 아이돌 트롯돌컨셉으로 인기몰이중인 트로트그룹세컨드가 

 2키스해주세요를 당당히 선보였다.

 

1020대그룹이갖지못한  노련미와 완숙미가 돋보이는  30대그룹만의 매력으로 30대의 역주행이라는 컨셉이 돋보인다.

 

트로트 장르에 여성 4인조라는 파격적인 조합과  트로트와 EDM의 결합으로 퓨젼 트로트라는 점에서도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세컨드의 2키스해주세요구전가요를 베이스로 세컨드만의 현대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만든곡으로 중독성이 매우강하며 세컨드특유의 색깔이 돋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컨드는 전직이 리더 홍예나는 치어리더단장출신, 둘째은별이는  걸그룹”LUV”출신, “a better day”피쳐링을 맡기도했으며, 정란이는 뮤지컬배우 막내 은표는 치어리더 출신으로 화려한 과거경력을 뽐내고 있다. 제2의 도전과 인생이란 뜻으로 팀명을 작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30대 답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출중한 춤 실력 파워풀함까지 완비하고 있는 30대의 파격 비쥬얼 그룹이다.

2키스해주세요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의 귀에 친숙하고 쉽게 접근하며 또한 따라하기 쉬운 춤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리믹스버전은 EDM과의 결합으로 트로트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젊은연령층까지 공략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컨드는  행사의 신으로 불리는 만큼 다양한 지방 행사등을 통해서 아재부대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트로트 가수에게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겸해서 보여줌으로써 트로트 장르에 다양성을 가하고 시각적 관중 몰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특별함과 독특함으로 세미트로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유쾌함과 즐거움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그녀들이 세컨드2집의 폭발적 반응을 예감하면서 기대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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