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세계타임즈 임하영 기자] 전북 장수군 누리파크에 튤립이 만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군 누리파크를 찾은 사람들이 튤립이 만개한 경관단지에서 커플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장수 누리파크는 대지면적 92,169㎡의 넓은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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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누리파크를 찾은 사람들이 튤립이 만개한 경관단지에서 커플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장수 누리파크는 대지면적 92,169㎡의 넓은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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