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 실시

우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7:56:36
  • -
  • +
  • 인쇄
의료기관 산불 확산 가정해 환자 대피 등 초동대응 집중점검

[세계타임즈=영암군 우덕현 기자] 영암군이 10일 영암한국병원에서 전라남도, 영암소방서, 영암한국병원 등과 봄철 대형 산불에서 의료기관 이용·종사자의 신속·안전한 대피를 위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 자력 대피가 곤란한 환자 등이 집단 거주하는 특수보호시설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 참가 기관들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유형별 환자 대피 계획 ▲환자 대피에 필요한 가용자원 현황파악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특수보호시설의 점검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수보호시설의 피해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