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추진 중인 암병원 건립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가 개인 기부로 확산되며 추진 동력을 높여가고 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창원시민 김은주 씨가 암병원 건립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씨는 전달식에서 “창원에 고도화된 암 치료 전문 시설이 확충되는 과정에 작게나마 일조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6천억 원 규모의 암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남권 최초의 양성자 치료기 도입 등 고난도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는 암병원 건립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지표”라며, “보내주신 정성을 발판 삼아 지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거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러한 기부자들의 뜻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명예의 전당을 통해 예우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를 투명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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