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자기(EM)를 이용한 것과 물질 즉 메타물질(Metamaterials)이라는 인공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방식 등 다양한 연구가 있으며 실제로는 스타트랙 시나리오작가인 Paul Schneider은 1958년 영화 Run Silent, Run Deep에서 영감을 얻어 잠수함의 우주 여행 등의 상상으로 1966년 스타트랙 에피소드(Balance of Terror)에서 사용했으며, DC Fontana는 1968년 에피소트 The Enterprise Incident의 클로킹 장지를 만들었다.
그후 과학적 연구로 가장위장, 능동위장 메타물질 전자기 복사 은페된 물질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이론적 가능성에 대하여 로체스터 대학 물리학과 교수John Howell과 Joseph Choi에 의해 로체스터 망토라고 알려진 거시적 규모에서 가시적인 빛의 은페를 달성하기 위한 일반광학 렌스를 사용한 것을 발표로 다양하게 발전하여 현재는 게임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재미이며 제6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모든 것이 안 보이는 물체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이노베이션은 가상현실 세계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나와 있는 물체와 미래의 물체가 시각적 다양한 현상이 인간의 눈을 속이는 것 즉 인간이 볼 수 없는 빛의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현상은 미래사회의 지구자연환경 사회일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건물을 찾아오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아이디신호를 받으면 그 사람만 보고 찾아올 수 있다. 이런 현상이 거짓말 같지만 인류는 오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하여 왔으며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우리 눈앞에 바짝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영상물에 중점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미래는 보편성 있게 가상현실이 될 것이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는 활용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그 분야의 수익모델이 과거 게임영상의 수배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것이 가상이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구분할 필요성이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한한 기간 “삼천갑자 동방석”이 말한 것 보다 그 이상으로 오래오래 결혼한 사람이 부르면 언제라도 나타나 그 임무를 수행하는 상상이 안 지금은 상상이 안되는 시대가 얼마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런 환경에서 공유결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불사불노의 현상은 가상현실이 전개되면서 AI 와 결혼하는 아니 인간과 결혼 하여 두사람 중 누군가가 사망하면 AI인간이 되어 공유결혼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즐거움은 현실사회의 인간과 인간의 결혼 보다는 가상현실의 AI와 영원히 존재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제6차 산업혁명사회는 AI와 공유결혼 하는 뉴 가장현실 사회가 영화처럼 펼쳐질 것이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쟁취하려는 모든 것이 새로운 세상의 물질적 혁명현상에서 가치를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 할 것이다.
특히 그래픽 디자인분야이겠지만 모든 분에에서 보이지 안는 그래픽 디자인 기술이 세상을 덮어버릴 지도 모르는 예측은 가능성이 100%라고 보고 있다. 이제 우리들은 생각을 디자인하는 물체들 혹은 반 물체와 허상의 물체를 그래픽 디자인하는 세상에서는 인간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역시 다르게 발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환경이 급변하더라도 그에 적응하는 요소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기술 즉 가상현실 디자인세상이 오늘 보다 더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