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2026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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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대학, 2천명 러닝 크루 참여

- 리얼탄산은 그대로, 33% 칼로리 다운, ‘가볍게 즐기는 맥주’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표 러닝 크루가 속한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함께 배워보는 ‘캠퍼스 런’이 있다. 또한 5월은 3주간 누적된 온라인 러닝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대운동회’가 열린다. 6월에는 시상식을 포함 각종 행사가 마련된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감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볍게 즐기는 맥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리얼탄산 100%를 그대로 유지하며 칼로리는 33% 낮춘 맥주로, 특히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러닝대회 후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학러닝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 역시 대학생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 라이트는 25년에도 운동 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을 내세워, 국내 대표 러닝 대회인 동아마라톤과 무한도전Run, 마블런 등 8개 대회 스폰서로 참여해 건강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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