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 특.광역시 최초 부산광역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및 관리 조례 제정안 상정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08-31 17:08:14
  • -
  • +
  • 인쇄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시의원은 「부산광역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및 관리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


 본 조례는 지난 8월 30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였으며, 오는 9월 9일 제32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으로 특.광역시 최초 조례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조례안은 긴급차량이 긴급상황 발생 시 교차로를 정지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우선으로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신호를 제어하는 우선신호시스템의 확대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특·광역시 최초로 제정되는 것으로, 기존의 경기도 조례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도내 지역간 시스템 호환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조례가 제정했으나, 부산광역시는 이미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구축보다는 관리·운영에 중점을 두고 개선계획 수립, 장애대책 마련, 예산 확보,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장에게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할 책임을 부여
△ 개선계획 수립: 우선신호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개선계획을 2년 마다 수립
△ 보안조치 및 장애대책 마련: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안조치를 강화하고,

   기술적 오류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
△ 우선운영시스템 운영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채숙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특광역시 최초로 제정되는 조례이며, 시범운영의 성과를 반영하였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긴급차량이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