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출신 폭포수 발성 가수 '장주비' 음반 '같이 가자'로 성인가요 돌풍 예고.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3 1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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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요의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던 트로트 가수 강유진이 새로운 이름 '장주비'로 3월 26일 새로운 음반 '같이 가자'를 발매했다.

▲ 성악 출신 가수 '장주비'로 음반 '같이 가자' 발매 / 얼라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 장주비는 트로트 가수로는 보기 드물게 성악을 전공하였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발성과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며 대중 앞에 서는 게 행복하다는 행복전도사를 자처하는 장주비는 노래를 부르는 일이라면 아무리 먼 곳이라도 한걸음에 달려가는 에너자이저이다.

그런 그녀가 2019년 3월 26일 봄 꽃의 풋풋한 기운을 받아 대중들께 행복을 선사하고자 세 번째 싱글 앨범 '같이 가자'를 자신 있게 발매하였다.

싱글 앨범 '같이 가자'는 작곡자 '나팔박'의 작품으로 특유의 예리한 필력과 거침없는 서정으로 노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송 군'의 편곡으로 특유의 긴박감과 입체감을 표현해 제작진의 개성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첫 선을 보이는 장주비의 데뷔 앨범 '같이 가자'는 개성 넘치는 제작진들의 기량이 더해지며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완성도를 담았다.

트롯 댄스 장르에 속하는 '같이 가자'는 '한 번 사는 인생 다 같이 사이좋게 청춘을 즐기며 살아보자.'라는 모토로 '청춘도 인생도 오지 마라 가지 마라'라는 뜻을 담아 보통 사람들의 삶을 풀어헤친 곡이다.

음악을 접한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경쾌한 리듬과 인생 스토리를 펼쳐놓은 잔잔한 가사의 앙상블로 한번 들으면 또 듣고 싶어 지는 곡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장주비'의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만큼 앨범 '같이 가자'의 활동 역시 기대가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공연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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