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송파동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9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기소개와 런웨이, 단체군무와 퍼레이드쇼 등 멋지고 예쁜 모습들을 마음껏 뽐냈다.
식전행사로 현채빈 어린이의 검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중간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특히 "2019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에 참가한 한 꼬마가 눈길을 사로 잡아다.
보는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모델이 나타났다. 빠져들것만 같은 매력적인 보조개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눈웃음을 가진 '베이비모델 이루다.'
흥이 넘치고 주위를 밝게 해주는 에너지로 여러 베이비모델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쥔 베이비 모델이다.
현재 에바끌레르 베이비 로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름 처럼 모델로써 더 많은 것을 이루어갈 앞으로가 기대 되는 베이비 모델이다.
이루다 아버지 이현호는 "경쟁력 있는 대회에 참가하여 다시 한번 루다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험을 통한 모델로써의 생활을 습득 시키고자 출전하게 됐습니다. 작년에 이어 또 대상을 거머지게 되어 너무 행복하며 박세리아버지 김연아어머니 손홍민아버지가 월드스타를 만들어 내듯 저 또한 다양한 경험과 트레이닝으로 한류스타 이루다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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