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장수는 돈으로 해결한다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2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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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이전 그리고 현재까지 인간의 죽음은 100세 이하라고 모두 잘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람들이 100세 이상을 바라다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준비 없이 150세를 바라보고 노력한들 기본생활을 할 수 없다면 오래 사는 것이 지옥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돈이 충분하면 오래 사는 것을 도전해볼만한 세상에 와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희망적인 것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 까지 자신이 번 돈 중 30%도 못쓰고 죽는다는 이야기라 하니 누구나 150세까지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요건이 구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두 장수의 희망을 가고 있는 것 일수도 있다.

 

 우리의 선조와 현재 우리들이 살아왔던 시대와 또 다른 세상의 시대가 이제부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시기에 생을 150세를 희망 하거나 이보다 더 오래 살 사람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회적 구조의 때가 도래하는 징조이고 미래는 그러할 것이다.


 죽음이란 단어의 의미는 스스로 활동할 수 없는 즉 에너지가 없으며 그 몸체가 활동 못하는 것을 죽음이라 해서 누구나 죽은 자의 확인은 숨을 쉬는 것인지 확인이 쟁사의 첵크 방법이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은 솜을 코에 대서 생사를 체크 그리고 병원에 가서 사망진단 죽움의 확인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그가 살아온 일생이다.

 

 미래는 죽음이라는 정의가 다른 정의가 된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과학은 인간의 죽음은 숨을 안 쉬는 것으로 정했으면서 영원불멸을 원하고 혼이 영원한 것이지만 아무도 혼을 보거나 그 삶을 과학적 증명을 하지 못했기에 숨 안 쉬는 것으로 죽음 혼 즉 영혼에 대한 것은 죽음과 무관한 것 이라고 개념 규정했다.

 

 그래서 사람은 100세 근처에서 모두 죽는다라는 현실이다. 그러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혼(영혼)이 확인되면 사람은 죽지 않고 불멸의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개념도 바뀔 것이다. 사람의 삶을 항상 단계별이라 한다면 숨 쉬는 단계와 숨 안쉬는 단계로 구분하면 영원이 사는 것이 된다.

 

 그것은 지구가 증명하고 있는 것중 하나는 지구의 화석 중 1억3500만년 전의 생명체를 부활시킨 과학적 근거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것과 같이 생명체가 동일하므로 사람도 영원 불사의 인간시대를 맞았지만 일로 유지하기 위한 경제적 뒷받침이 장수를 결정하는 가장 강한 요인이라고 언급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1단계 삶에서는 지구표면에서 2단계는 성충권 또는 위성 궤도권 또는 은하의 우주권으로 마이그레션 할 것이다. 물온 인간도 지구에서 마이그레션으로 그 종이 분산 토착화되는 환경 계롬 즉 eDNA가 형성되어 현재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인은 이제야 2단계의 터전으로 마이그레션한는 시대를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2단계로 이동하고자 하는데 경제적 가치에 따라 좋은 동네 척박한 곳 등으로 이사하는 것이 지구표면에서라면 2단계 삶의 터전으로 이사하는 것도 같은 현상이다. 그래서 성층권으로 이주하는 삶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는 길이가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인공위성 궤도권으로 이사간 사람이라면 영원불멸로 생활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경제성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그 속에서도 경제적 특성에 따라 좋은 장소 원하는 삶 아니 자신 또는 후손들이 조상의 죽음 기간을 결정할 수도 있으며 영원불멸 할 수도 있는 것은 생활비가 그것을 결정하게 된다. 이 얼마니 함리적 인가요.

 

 그래서 1단계에서 번 돈 중 30%도 못쓰고 70%가 남아있는 것을 2단계 삼에 올인에 따라 반영구 영구의 구별이 되는 삶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와 같은 삶의 현실에서 생각과 말 그리고 영상으로 위성 궤도에서 보여주고 1단게와 같은 컴뮤니케션이 이뤄진다는 것이 영원불사의 증거를 느끼게 되는 사회가 이제부터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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