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연예계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가 지난 23일 오후 시울 강남구 뉴힐탑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참가인원 총 151명 키즈부분 99명, 성인부분 52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실질적인 인재 발굴과 많은 컨테츠의 주역이 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이며 참가자들에게 자신감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좋은 문화 예술과 함께 스스로 한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한 오동진(만4세) 어린이는 "흥이 넘치는 끼가 너무 넘쳐서, 광고모델, 댄스, 키즈모델을 알아보던 중 지인인 오누보구 리한 맘의 추천을 통해 인터내셔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세 접어들었을때부터 자유분방함과 활동력이 너무 넘쳐, 정적인것이 필요할것 같아, 연기를 시작하였고, 포즈와 얼굴 표정을 끊임없이 발산하여 사람들 앞에 나와 뽐내기를 잘하여, 모델분야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열정적으로 배움을 통해, 인성바른 대스타를 꿈꾸워 봅니다."라고 출전 동기를 전했다.
오동진(만4세) 어린이는 "좋아, 기쁘고, 더많이많이 상을 받았음 좋겠고, 또 무대위에 올라가고 싶어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하고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라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한편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 모델 광고 모델 콘테스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 참여와 힌류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 발굴을 위한 캐스팅 대화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정식 데뷔무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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