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개선·벽화 정원 조성 등 주민 주도 마을 변화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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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리빙랩 활동 사진(달서구 두류1 2동 화단 조성 후) |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30일(월)부터 4월 20일(월)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옥외공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벽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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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리빙랩 활동 사진(북구 침산1동 벽화 작업 중) |
특히 주민들이 직접 환경 개선을 주도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켰다는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 매칭과 워크숍 운영이 지원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daegu.go.kr)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dgucenter.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월)부터 4월 20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ylkim@dpi.re.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지원실(☎ 053-770-0587)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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