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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뉴 그래픽 디자인은 자연의 모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그래픽디자인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었다. 이런 것이 현재까지의 컨셉이라 한다면 미래는 뉴로싸아언스를 기초로 한 표현이 보다 인간이 추구하고 흥미진진한 순간을 인간들에게 만족의 극치가 인간의 뉴로사이언스에서 더 확대 재생산되는 알고리즘으로 불멸의 그래프가 자유로워 질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예술적 가치라는 인비지블한 것을 비지블하게 영상화하므로 획일적 공감을 형성하는 것은 지기집합 과 자기조직 인간을 확대재생산하는 이노베이션이 인간의 마음을 무한으로 상상케 하는 것에 싸이언즈가 인간이 자연을 기억하고 있는 현상이 무한의 것을 제어하므로 그 가치가 싸이언스 원리의 변화를 이미지화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 것은 무한한 가치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를 싸이언스로 더 실증적 다양성을 증명하는 싸이언스 그래픽 디자인의 신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일부 자연을 극복하고 획기적 이노배이션한 곳과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지구의 역사연대를 잘 정리한 것은 무엇보다 혁명적이지만 아직도 과거 인간들이 만든 문명을 어떻게 무엇으로 언제 그리고 왜 만들었는지도 해결하지 않은 것은 불사의한 것이라는 말로 인류가 더 연구하고 생각하라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고대문명은 현생인류가 더 연구하고 노력하여 더 신장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어 인비지블 목적을 비지블하게 만드는 작업이 현재까지 노벨상으로 표현한 것 보다 수백 수천 배의 가치가 있는 지구지질연대표를 계승 작성하여 인류의 정사와 지구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이 지나온 노벨상보다 더 획기적 결과는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싸이언즈 그래픽다자인시대의 노벨아인 이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노밸상으로 인간의 능력을 평가해오면서 별로 생각지 못한 지구의 역사연대는 노벨상을 초월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주장한다.
현재 인류는 그래픽 디자인이 구성하는 다양한 영상이 모든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구의 연대에서 보면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질연대표에서 끝을 낸 것을 인류가 이룩한 과학문화혁명시대는 수십만년의 역사의 길이는 대(代). 기(紀)에 연계되는 세(世)에 해당하는 새로운 것이 인간다운 구분이므로 [인간세人間世]로 연결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미지불하게 하는 발견이므로 지구인들은 그것을 자랑스러운 긍지와 자존심을 갖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획기적 후램으로 노벨상보다 더 한 상 즉 지구인류상을 주는 것이 우리 인류를 위한 자기조식(自己組織) 과 자기집합(自己集合)의 영역의 과학문화와 문명일 것이다.
지구역사는 지구시간이 갈수록 불멸의 역사이므로 인류는 지구의 에너지를 받고 성장한 현재를 역사연대표에 [인간세]로 남겨야 할 시점에 와있기 때문에 지구역사상 가장 크고 권위있는 상을 주어 전 지구에게 알리는 홍보 세레모니가 되어야 인간의 가치가 고정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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