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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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가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주위 사람들을 훈훈하게 했다.
연풍면에 거주하고 있는 박 모씨는 현재 지병을 앓고 있으면서 혼자 홀어머니를 모시며 어렵게 사과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나 군수는 연풍에 사는 박씨의 친구 10여명이 사과 농사를 돕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사과 적과가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6일 오후 박씨의 농가를 방문한 것이다.
항상 가까이의 이웃을 걱정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나용찬 괴산군수의 행보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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